꿀생강차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어느새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갑자기 쌀쌀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어 가족들의 건강이 걱정 되는데요. 여러분들은 올겨울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극세사 이불? 오리털 파카? 가족들의 내복? 저는 꿀생강차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평소 저는 아이들이 열이 나도, 콧물이 나도 소아과에 잘 가지 않습니다. 물론 아이가 열이나서 축 쳐지거나 힘들어하고, 40도 가까운 고열이면 응급실로 바로 달려가야지요. 37~38도의 열 정도, 콧물은 그냥 민간요법으로 아이 스스로 바이러스와 싸워 이겨 내도록 합니다. 그래야 면역력도 생겨서 감기에도 덜 걸리게 되니깐요. 그래서인지 저희 애들은(3살,5살) 어린이집에서 수족구나 감기등이 유행할때 안걸리고..
201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