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파파님의 3번째 책인 "다시 시작하는 투자" 저는 그동안 잘못된 투자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요즘입니다계약금 날린물건 , 집단소송이 들어간 물건,언제 매도가 될지 모르는 지분물건등...과거 저의 무지함으로 투자한 것들이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이런 상황속에서도,,,제게는  희망이있습니다.. 그것은정말 감사하게도 지인소개로 네이버 카페 "서집달"을 알게된것!!! 서집달은 서경파파님께서 운영하고 계십니다    서경파파님께서이번에 3번째 책을 출간하셨는데요마치 제게 위로하듯저에게 해주시는 말씀같아 큰 위안이 되는 책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투자"이책을 읽고 저는 다시 주먹을 불끈 쥐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내가 왜 투자에 실패했었는지 그 이유를 명백히 알수있었고앞으로 성공할수있는 투자의 방..

안녕하세요 2월6일날 신청했던 "통신판매업 신고증"이 드디어 발급완료 되었습니다 정부24에서 발급신청후 2일후인 2월8일날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통신판매업 신고접수가 처리되었으니 등록면허세를 납부하고, 처리완료 문자(3일소요)수신후 정부24에 접속하여 신고증을 출력하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이 문자를 받자마자 바로 납부금액인 22,500원을 이체했습니다 이체후 3일 후인(평일기준) 오늘 정부 24에 들어가보니 발급이 되어 있더라고요 문서출력 클릭하면 짜잔!! 이렇게 2페이지로 나옵니다 이제 쿠팡 판매자 입점 홈페이지로 가서 통신판매업 신고증 첨부하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정부24에서 "처리완료"문자는 받지 못했습니다 오늘이 딱 3일이 됐기때문에 정부24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한거예요 혹시나 저처럼 문자 안 온다..

안녕하세요 "통신판매업신고"는 온라인상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업체가 반드시 해야 하는 절차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는 법인으로 쿠팡판매자 입점을 하기위해 통신판매업 신고 했습니다. 처음이라 어렵게 느껴질수 있겠지만 그대로 따라하시면 금방 하실수 있을거예요 우선 정부24 사이트로 들어가세요 오른쪽 상단에 빨간박스 표시한 사람모양 클릭! 비회원 이시라면 회원가입후, 아이디 로그인 합니다 검색창에 "통신판매업신고" 쓴 후 돋보기 모양 클릭! 통신판매업이 쭉~나오는데 가장위에 "통신판매업신고 " 발급하기 클릭 법인과 대표 인적사항에 대해 빈칸 기입하시면 됩니다. 법인은 상호, 법인등록번호, 연락처, 주소 대표는 이름, 주민번호,연락처, 주소 적으시면 되요 모두 기입한후 파일첨부를 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

안녕하세요 세부 한달살이 온지 이제 1주일 되었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세부 시티 알리시아 아파텔인데요 이곳으로 한국인들이 한달살이 많이 오더라고요 작년초부터 열심히 검색해서 고른곳입니다 입구에는 항상 가드가 있고 룸카드 찍어야 출입이 가능해요~ 보안철저!! 주변에 마트도 가깝고 한인마트, 한인 반찬가게도 있으니 정말 마음편합니다^^ 모두 도보가능 알리시아 아파텔 내부 모습 공유할께요 저는 7월초에(5개월전 예약) 알리사아 전용 업체통해 투베드룸 문의하니 이미 마감ㅠ 그래서 원베드룸 디럭스로 예약했습니다 다음번엔 좀 서둘러서 예약해야겠어요. 시티뷰 입니다 냉장고 작다는 후기글보고 걱정했는데 이정도 크기 .. 저랑 아이둘 충분히 사용 잘 하고 있어요 그외에 정수기 디스펜스 있지만 위생상태 의심스러워서 사용 안..

제 목표는 45살 까지 건물주가 되는것입니다. 30대에는 결혼과 출산 육아로 정신없이 살았고 40대가 되어서는 부를 축적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여러 부동산 카페에 가입해서 경매,공매,분양권,토지,상가,지분투자 수업등의 각종 강의를 듣고, 열심히 임장 다니고, 그당시에는 잘한 투자라 착각을 한 채 이곳 저곳에 제 소중한 종잣돈들을 투자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지금 저는 아직까지 부를 축적하지 못했습니다 경매로 낙찰받았던 아파트는 역전세를 맞았고, 한창 붐이였던 지식산업센터 분양권도 , 지방에 아파트 분양권도 팔지못해 울며 겨자먹기로 들고 있습니다 ㅠ.ㅠ 지분으로 산 토지는 팔리지도 않고요. 그러다 우연히 지인소개로 "서경파파"님을 알게되었고 "강남되는 강북 부동산은 정해져 있다" 책에 이어 이번에 ..

안녕하세요~ 비가 엄청 내리는 요즘 비 피해는 없으신가요? 작년에 아이가 편도와 아데노이드 수술한 내용을 기록할 겸 다른 분들에게 정보 공유하고자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희 아이는 신생아 때부터 엄청 예민하고 힘들었습니다. 통잠을 자 본적이 없고 매일 밤마다 5~10번씩 이유 없이 깨서 울고, 보채고 그래서 저는 늘 잠이 부족해 좀비처럼 하루하루 힘들게 육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아이는 밥도 너무~~안 먹어서 밥 차려주면 늘 반 이상 버렸고 식사시간 때마다 전쟁 이였어요. 정성껏 음식 만들어 줬는데도 안 먹으니 너무 속상하다 못해 나중엔 화까지 나더라고요 밤에 잠 못 자고, 밥도 잘 안 먹으니 아이는 또래보다 키도 작고 체중도 적게 나갔습니다. 작년 여름 수술당시 아이는 생일 빠른 9살 이였는데, 체중..